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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위스콘신주 재검표 결과 불변…PA 대법, 트럼프 소송 기각

11/30/20



대선 경합주였던 위스콘신주 2곳에서 재검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변은 없었습니다.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재확인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니아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 측의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AP통신은 위스콘신주 데인 카운티가 29일 재검표를 마친 결과 트럼프 대통령의 득표가 45표 증가하는 데 그쳐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가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27일 완료된 위스콘신주 밀워키 카운티의 재검표에서는 바이든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132표 더 얻는 결과가나왔습니다.

2개 카운티의 재검표 결과를 합치면 바이든 당선인이 87표를 더 보탰고,  전체적으로 위스콘신주에서 바이든 승리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선 캠프는 바이든 당선인이 위스콘신주에서 2만 표 0.6%포인트 가량 차이로 승리하자 지난 18일 밀워키와 데인 등 2개 카운티에 대해 300만달러를 부담하고 재검표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선 캠프는 성명에서 "우리가 말해온 것처럼 위스콘신에서 바이든의 승리를 재확인하는 데 기여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펜실베이니아주 선거 결과 인증을 중단시키려는 트럼프 대통령 측의 소송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펜실베이니아 대법원은 28일 마이크 켈리 연방 하원의원 등이 주 선거 결과 인증을 막으려고 제기했던 소송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언론들은 사흘 전 주 고등법원이 선거 결과 인증에 대한 추가조치를 중단하라고 주정부에 내린 예비명령을 무효화하면서 트럼프 측 소송을 기각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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