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릴레이’ 2차 배분… 민권센터 노숙자 구호 활동
11/30/20
모두가 힘든 시기,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코로나 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의 2차 배분을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민권센터도 노숙자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2차 수혜 가정에 대한 식품권 배분 행사를 내일부터 12월 4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실시합니다.
뉴욕한인회는 2차 신청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총 820가정의 2차 수혜가정을 선정했다고 지난 27일 발표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퀸즈 지역이 710가정, 뉴저지 지역이 87가정, 기타 지역이 23가정입니다.
가족 규모로는 1~2인 가족이 428가정, 3인 이상 가족이 392가정입니다.
배분 일정과 장소는 퀸즈 지역은 내일과 모래 오전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플러싱 H마트에서 진행되며, 뉴저지 지역은 12월 3일 오전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저지 팰리세이즈파크 파인플라자에서 그리고 기타 지역은 12월 4일 오전10시부터 오후4시까지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실시합니다.
이번 배분에서는 지난 1차 수혜가정에 대한 두 번째 식품권 배분도 함께 진행됩니다.
민권센터도 연말을 맞아 노숙자 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권센터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12월 4일까지 노숙자를 위한 ‘긴급 보호장비와 겨울옷 나누기’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민권센터는 손 소독제·마스크·안면 보호대 등의 개인보호장비와 코트·스카프·장갑·담요 등 겨울옷, 통로림·쌀·캔 수프 등 부패하지 않는 식품 등을 수집해 ‘뉴욕나눔의집 등 노숙자 구호기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