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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우리는 함께 헤쳐나갈 것"

11/27/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코로나 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기고문을 발표했는데요.

바이든 당선인은 예전과 같이 가족모임을 하지 못하는 국민을 위로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대가라면서 함께 시련을 헤쳐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추수감사절을 맞아 아내 질 여사와 함께 작성한 기고문을 통해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전국의 식탁에 빈 의자가 있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올해 우리의 칠면조는 (예전보다) 작을 것이고 음식을 만드느라 달그락거리는 소리도 작을 것"이라며 "수백만의 미 국민처럼 우리는 안전하게 보낼 수 없는 전통을 잠시 놔주려고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올해는 아내와 딸 부부와만 추수감사절 만찬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작은 희생이 아니라며, 잃어버린 시간이나 사랑하는 이들과의 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우리는 이게 서로를 보호하기 위한 대가이고 우리 혼자 대가를 치르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우리가 믿는 것을 위해 싸우겠다는 용기와 공감, 헌신이 있으면 이 나라가 못할 게 없다"면서 "떨어져 있어야 하더라도 우리는 함께 헤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바이든 당선인 부부는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과 식료품 업계 관계자들, 교육자들, 과학자들을거명하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힘든 시기에 가족을 건사하느라 분투하는 부모들에게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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