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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운전면허증 디자인 변경… 집으로 우편 배달
11/26/20
뉴저지주의 운전면허증은 위조하기 쉽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그만큼 위조와 신분 도용 등의 혐의도 적지 않았는데, 뉴저지주가 24일부터는 위조하기 어려운 새로운 디자인의 운전면허증 발급을 시작했습니다.
뉴저지주 차량국은 “기존의 운전면허증음 위조하기 쉬워 각종 범죄에 사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위조 방지와 개인 신상정보 안전, 신분도용 방지 등의 기능을 강화한 새로운 디자인의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주 운전면허증은 서부의 워싱턴주 등과 함께 위조하기 용이한 운전면허증 중의 하나로 알려져 왔습니다.
최근 주 검찰이 운전면허증 위조와 신분 도용 등의 혐의로 9명을 체포하기도 했습니다.
주 차량국은 그 동안 운전면허증을 신규 발급하거나 갱신할 때 각 지역 사무소에 있는 특수 프린터기로 만들어 즉석에서 발급했습니다.
하지만 24일부터는 차량국 산하 중앙처리시설 한 곳에서만 독점적으로 제조합니다.
이제 운전면허증을 받으려면 일단 사무소에서 면허 발급이나 갱신 과정을 거친 뒤에 30일 유효 임시 운전면허증을 받고, 나중에 집으로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배달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