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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만 330만명 추가확진…"한달 450만 우려"

11/25/20



미국에서는 11월 들어 23일 동안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30만 명이나 추가됐습니다. 

이대로 가면 11월 한 달 동안에만 450만 명의 확진 기록이 나올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미국 전체 3천개 카운티 가운데 무려 2000개 카운티에서 코로나 19가 본격화 된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오늘 뉴욕 타임스는 11월 들어 23일 동안 330만명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면서 이대로 가면 11월 한달 동안 450만명의 확진기록이 나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최근 1주 동안 120만 명, 그 직 전주에는 100만 명이 차례로 신규 확진되면서  3월 중순 코로나 19가 본격화 후 처음으로 2주 연속 100만 명 이상 신규 확진이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 동안의 월간 누적확진 규모로 보면 2차 정점의 7월 그리고 3차 재확산 바람이 불기 시작한 10월에 총 190만 명이 감염 확인돼 최대치였습니다.

그런데 11월에 3차 감염확산이 더 심해지면서 23일 간 190만 명의 173%인 330만 명이 새로 감염된 겁니다. 

 3000개의 미 전체 카운티 중 2000개에서 11월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10월의 무려 5배에 해당됩니다.

미국은 2차 정점인 7월 중순께 하루 추가확진자가 1주일 평균치로 6만6200명에 달하다가 이후 하향안정됐습니다.

하지만 10월24일부터 다시 1주 평균치가 6만8200명이 됐고, 30일 계속 가파르게 급증하다가 11월24일 기준 하루평균 신규감염자 수는 17만5200명에 달했습니다.

7월 중순 정점의 260%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다행히 사흘 전부터는 하루 추가 평균곡선 기울기가 다소 완만해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11월 한 달 통틀어 미국에서는 최소한 400만 명이 확진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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