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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CDC “코로나 의심 격리기간 7∼10일로 단축 검토"

11/25/20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때의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4일인데 이 격리기간을 7일-10일로 단축하고, 대신 그 기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는 방안입니다.

격리 기간을 단축하면 더 많은 사람이 권고를 따를 것이라는 이유입니다.  

WSJ은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코로나19 격리를 단축하는 권고안을 마무리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CDC가 권고 격리 기간을 현재의 14일에서 7∼10일 사이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CDC는 그러면서 코로나19 검사를 권고에 포함시키고 코로나19에 음성인지를 확인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온다면 그 이후에 코로나19가 발병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는 판단입니다.

CDC는 현재 코로나19 환자에 노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2주간 격리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잠복기를 감안해 감염 이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의 시간을 계산해 결정한 것입니다.

한 CDC 고위 관리는 이처럼 격리 기간을 단축할 경우 더 많은 사람이 권고를 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재 정확한 격리 기간과 격리를 끝낼 때 어떤 유형의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할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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