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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신규 실업수당 78만건…2주 연속 증가

11/25/20



 미국의 일자리 회복세가 다시 멈췄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셧다운 조치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8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주보다 3만건 이상 늘어나 2주 연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계절조정을 하지 않을 경우 주간 증가폭은 7만8천건으로 더 늘어납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주 내리 늘어난 것은 지난 7월 이후 처음입니다.

지난주 청구건수는 시장 전망치 73만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최소 2주간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9만9천건 감소한 607만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각 주에서 최대 26주 지급하는 정규 실업수당을 모두 소진한 장기 실직자들이 연방정부에서 추가로 주는 '팬데믹 긴급실업수당'(PEUC)으로 갈아타고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긴급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6만6천건 증가한 915만건을 기록했습니다.

CNBC 집계에 따르면 11월 첫째주 기준으로 각종 실업 관련 수당을 받는 미국인은 총 2천45만명으로 그 전주보다 13만5천명 증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 코로나19 발병 급증과 이를 억제하기 위한 신규 '셧다운' 조치들이 다시 해고 사태를 불러오고 있다고 분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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