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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인수위 홈피 주소부터 '.gov'로 변경

11/24/20



이로써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인수 행보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인수위 홈페이지 주소를 변경하고, 정권 인수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당장 '.com'으로 끝나던 홈페이지 주소를 당장 '.gov'로 바꿨습니다.

바이든 당선인도 트위터에 새 주소를 알리고 정권인수 작업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습니다.

백악관을 비롯한 각 부처도 정권인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고 바이든 행정부로의 정권 이양 작업이 공식적으로 진행된다고 알렸습니다.

국방부도 어제 밤 성명을 내고 "국방부 정권이양 태스크포스는 바이든 팀과의 모든 연락을 마련하고 조율할 것"이라며 "국방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 국가안보에 대한 우리의 약속에 이익이 되도록 전문적이고 질서 있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대선 승리 16일 만에 이뤄진 공식 정권인수 개시로 바이든 인수위는 약 630만 달러의 연방자금을 지원받게 되고,  각 부처 및 기관에 대한 접근권과 업무 공간도 제공받게 됩니다.

정권인수 공식 개시라는 큰 고비는 넘었지만 실무적 차원에서는 매끄럽지 않은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메도스 실장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별도의 허가를 얻지 않은 경우라면 바이든 인수위와 직접 접촉하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이 부분을 굵은 글씨체로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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