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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네바다, 바이든 승리 인증
11/24/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대선의 경합 지역인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주에서 승리했다는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앞서 조지아, 미시간주에 이어 경합주에서의 바이든 승리 인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이 법적으로도 당선인 신분을 점점 굳히는 분위기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 국무부는 67개 카운티의 투표 총합을 확인한 결과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 인증한다고 밝혔습니다.
톰 울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트윗을 통해 "나는 연방법의 요구에 따라 바이든을 위한 선거인단 인명부 확인증에 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는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습니다.
네다바주 대법원도 오늘 최종 개표 결과를 승인하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공식화했습니다.
이곳에는 6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습니다.
지난 20일과 23일 조지아와미시간이 바이든의 승리를 인증한데 이어 오늘 펜실베이니아, 네바다까지 같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남은 애리조나는 오는 30일, 2개 카운티 재검표가 진행중인 위스콘신은 다음달 1일 개표 결과를 각각 인증할 예정입니다.
다만 트럼프 대선 캠프는 이미 인증이 이뤄진 주를 포함해 주요 경합주를 대상으로 한 소송전을 이어가고 있어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캠프가 제기한 각종 소송이 법원에서 잇따라 패하고 있어 승부를 뒤집을 만한 결론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작다는 평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