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1,200만명… 뉴욕 다음주 추가봉쇄 가능성
11/23/20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주 1,200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가파른 증가 속도가 줄어들지않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누적 확진자수는 1270만명을 넘겼는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음주에는 뉴욕시에서 추가봉쇄 조치가 내려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통계전문 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오늘 오후 현재 미국내 확진자는 총 12,70만 5968명, 사망자는 26만 33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텍사스주가 117만 8,718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수를 기록했으며 캘리포니아주가 112만2965명, 플로리다주가 94만 4745명, 일리노이주가 66만4620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일원 확진자도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 5,227명, 뉴저지 3,474명의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3개주 누적 확진자는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오늘 스테이튼아일랜드의 입원 환자가 급증하면서 응급 야외 병원을 설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스테이튼아일랜드의 입원 환자가 지난 3주 동안 3배로 증가했다며 병원의 환자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우스 비치 지역에 비상 시설을 설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 봉쇄 조치에 대한 언급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늘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음주가 되면 뉴욕시가 기준에 따라 오렌지 존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렌지 존으로 지정이 되면 식당과 바 등의 실내영업이 중단되고 헬스클럽과 이용실 등의 운영도 중단 됩니다.
뉴저지주는 공공보건 비상사태를 30일 연장했습니다.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어제 관련 행정명령에 서명했는데 지난 3월 9일 이후 이번이 9차례 연장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