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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지지층 85% “대선 불복 소송 찬성"

11/23/20



대선이 끝난 지 2주가 훌쩍 넘었지만 선거 절차와 개표 정확성을 둘러싼 유권자들의 골은 여전히 깊은 상태입니다.

여론조사 결과, 지지층에 따라서 의견에 매우 큰 격차를 보였는데요.

특히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의 85%는 대선 불복 소송에 찬성하고, 소송을 계속해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20일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는  지난 12~17일 성인 패널 만천818명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응답자의 59%는 이번 선거가 잘 관리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당선인에게 투표한 응답자 가운데는 무려 94%가 긍정 답변을 한 반면 트럼프 대통령을 찍은 응답자 중엔 선거가 잘 관리됐다는 답변이 21%에 불과했습니다.

투표가 정확하게 집계됐다고 자신하느냐는 질문에는 바이든 지지층의 97%, 트럼프 지지층의 72%가 '매우', 혹은 '다소'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여기서도 역시 '매우' 자신한다는 응답률은 바이든 지지역에서 82%인 반면 트럼지지층역에에서는 35%에 불과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한편 소송전을 놓고서는 의견이 확연히 갈렸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캠프가 법적 이의제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대답했고, 57%는 계속해선 안 된다고 반응했습니다.

지지층별로는 트럼프 지지층의 85%가 법적 이의제기를 계속해야 한다고 했고,  바이든 지지층의 경우은 96%가 소송을 멈춰야 한다고 대답해 상반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퓨리서치는 "개표 정확성에 관해 지지층 간의 의견충돌이 흔치 않은 일은 아니지만 트럼프, 바이든 지지층 간 차이의 강도는 두드러진 것"이라며 "양 지지층이 선거 절차와 개표 정확성을 놓고 깊이 분열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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