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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기관 5곳 "8주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통지
11/20/20
국방부와 국무부를 포함한 연방기관 5곳은 직원들에게 이르면 8주 안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통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는 의료 인력에 제일 먼저 접종을 실시하고, 다음 연방정부의 필수 인력과 노인층, 고위험군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했습니다.
오늘 CNBC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5개의 연방기관이 직원들에게 제약업체 화이자 또는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8주 내 받을 수 있다고 통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 접종과 관련한 '잠정 계획'상 의료 인력 다음으로 연방정부 필수 인력과 노령층, 고위험군 등을 우선 접종 대상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장센터는 국방부와 국무부, 연방교정국, 원주민 보건서비스, 재향군인 보건국 등 5곳을 연방 정부로부터 직접 코로나19 백신을 보급받을 기관으로 명시했습니다.
소식통은 국무부 소속 외교관 중 70세 이상이거나 취약군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역시 조기 접종 대상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백신 접종 시기는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 대해 식품의약국이 언제 허가할지에 달렸습니다.
소식통은 백신 승인이 나지 않는다면 접종 역시 미뤄질 것이라고 밝혓습니다.
또 백신 제조나 공급가능 정도도 배포 속도에 영향을 미칠 곳으로 전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