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넉달만에 백악관TF 코로나 브리핑… 트럼프는 불참

11/20/20



지난 7월 8일 이후 넉달만에 백악관 코로나 19 태스크 포스가 어제 공개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19 급속도로 재확산하고 있지만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가 또 다른 봉쇄나 학교 문을 닫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브리핑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를 이끄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어제 브리핑을 열고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 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또 다른 봉쇄는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태스크포스와 이 행정부, 그리고 자신은 또 다른 전국적인 봉쇄를 지지하지 않고, 학교 폐쇄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를 원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을 열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은 약 1시간 가까이 진행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미국이 지금보다 더 이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준비가 된 적이 없었다"며 정부가 위기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날 브리핑은 지난 7월 8일 이후 백악관 코로나 TF가 개최한 첫 공개 브리핑이었습니다.

브리핑룸에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나 행사에서 한동안 찾아볼 수 없었던 전문가들이 모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내왔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데비 벅스 TF 조정관, 로버트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 등도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