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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백신 4000만개 확보…12월말께 승인·배포"

11/19/20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약 4000만회 투여분을 12월 말까지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말께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으면 배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는데요.

우선 취약계층 2천만명을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어제 알렉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그램인 '초고속 작전' 브리핑을 열고 "우리는 수주 내에 배포가 가능한 안전하고 효과가 높은 백신 두 가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있다며 12월 말까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 4천만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백신은 연말께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은 뒤 배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이자 장관은 이어 당국이 확보한 백신 4000만회 투여분은 "가장 취약한 미국인 약 2000만명에 배포할 수 있는 충분한 분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면역 형성을 위해 4주 간격을 두고 두 차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장관은 또 "이후 (백신의)생산은 당연히 증대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보건부 관계자들은 이날 주 정부나 자치령에서도 백신 승인이 완료된 후 24시간 내에 배포를 시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초고속 작전' 관계자는 "모더나 백신 역시 화이자가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날로부터 7~10일 이내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두 백신의 공식적인 정식 승인까지는 약 3개월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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