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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위스콘신 재검표로 대선 결과 못 뒤집어"

11/19/20



미국 대선의 초박빙 승부처인 조지아주와 위스콘신주이 재검표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선거업무 담당 관리들은  이미 바이든 후보의 당선으로 기운 판세가 뒤집히진 않을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조지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재검표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선거업무 담당 관리들은 대선 결과가 뒤집히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지아주 선거 담당 관리들은 재검표가 조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1만4천여 표 차로 승리한 결과를 뒤집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재검표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한 '광범위한 선거 부정'을 입증할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위스콘신주 선거업무 담당 관리들도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한 부분적인 개표 결과가 공화당의 패배를 뒤집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캠프 측은 300만 달러의 비용을 들여 민주당의 '텃밭'인 밀워키와 데인 카운티를 특정해 재검표를 요구했습니다.

위스콘신주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 데인 카운티의 재검표작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당일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바이든은 30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232명을 확보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큰 차로 앞서 있습니다.

유권자 투표에서도 580만 표 이상 우세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하려면 재검표 등을 통해 최소 3곳의 경합 주 개표 결과를 뒤집어야 하지만,로이터 통신은 이전 대선에서 그런 상황이 벌어진 적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측은 광범위한 선거 부정이 있었다면서 펜실베이니아와 네바다, 미시간 등에서 선거 결과 불복 소송을 제기했지만 소송 자체가 기각되거나 핵심 주장이 철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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