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국립보건원장 "내년 여름, 미국인 대부분 접종 기대"
11/18/20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장이 이르면 다음달부터는 우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내년 4월까지 많은 사람들이 접종을 마치면, 여름 쯤에는 대부분의 미국인이 면역력을 가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7일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 원장은 이르면 다음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콜린스 원장은 "두 가지 백신이 긴급 사용 승인을 허가받는다면 다음달 4000만 도즈가 인도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1회분이 1도즈이고 2회 접종해야하는 걸 감안하면 2000만명이 접종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우리는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후에는 매달 더 많은 도즈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콜린스 원장은 "4월에 많은 사람이 접종을 받으면 여름에는 확실히 대부분의 미국인이 실제 면역이 생기고 다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는데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앞서 15일 코로나19 백신을 맞더라도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조치를 한 번에 중단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