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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주에서 미집계표 2,755장 또 발견

11/18/20



조지아주에서는 전면 재검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6일에 이어 또 다른 카운티에서 미집계 투표 용지 2천 7백여장이 발견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투표한 용지는 천 5백여표, 바이든 후보에 투표한 용지는 천 백여장입니다. 

17일 AP통신은 조지아주의 선거 감독 담당자를 인용해 "수작업 재검표 결과 당초 집계에서 누락된 표 2755장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누락표는 파이에트 카운티에서 발견됐는데, 선거 공무원이 투표 용지 스캐너에 들어 있는 메모리카드에 투표를 업로드하지 않아 누락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미집계 투표용지 중 바이든 당선인을 찍은 투표 용지는 1128장,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용지는 1577장, 조 조겐슨 자유당 후보를 선택한 용지는 43장, 나머지 7장은 무효표로 나타났습니다. 조지아주에서는 앞서 16일에도 플로이드 카운티에서 미집계 표 2600여장이 발견된 바 있습니다.

이 가운데 바이든 당선인을 찍은 투표 용지는 865장,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용지는 1643장이었습니다.

다만 두 개 도시에서 누락된 표를 트럼프 대통령이 모두 가져간다고 해도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한 데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조지아주에서는 500만명 가량이 투표에 참여했고, 그 결과 바이든 당선인은 트럼프 대통령을 0.3% 포인트 만4000여표 차이로 이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공화당은 이번에 발견된 누락 용지를 이유로 특정 부재자 투표를 무효화할 수 있는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지아주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재검표 작업을 오늘까지 마무리하고 늦어도 20일까지는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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