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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공식일정 없음”… 플로리다 휴가도 취소

11/18/20



대선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정작 공식석상에서는 침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숙원이었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의 주둔 미군 감축 발표도 국방장관 대행에게 맡겼습니다.

추수감사절 연휴 계획했던 플로리다 휴가도 취소했습니다. 

17일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 은둔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일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 일정 알림에 '공식 일정이 없음'이 뜬 건 이날로 10번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숙원이었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의 감축 발표는 크리스 밀러 국방장관 대행이 대신했습니다.

크리스 크레브스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기반시설안보국 국장 해임은 트위터를 통해 알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죽은 사람이 투표하는 등 부정선거가 이뤄졌는데 선거 안보 책임자 크레브스 국장이 이 사실을 부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수감사절 연휴 플로리다로 여행하려던 계획도 취소했습니다.

다만 비공개 일정은 진행 중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2번 오찬을 했고 12일 국무부와 재무부 장관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기밀 정보 브리핑은 한 달 넘게 열리지 않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인수인계에 협조하지 않는 탓에 조 바이든 당선인 역시 브리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

맹국 정상들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인사를 하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들 간의 통화도 대부분 중단됐습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새 일정을 추가하려는 의지가 거의 없는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패배감에 사로잡혀 우울해하는 탓에 측근들이 공개 활동을 제안하기도 쉽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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