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의 ‘부당한 지회 탄압’ 멈춰달라
11/18/20
월드옥타와 뉴저지 지회간의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본부가 지회장 해임에 이어 지회 승인 취소까지 추진하고 있는데요.
뉴저지 지회는 하용하 회장 해임을 요구하며 맞서고 있습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가 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회 승인 취소에 대해 부당한 처사라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월드옥타 뉴저지 지회를 겸하고 있는 뉴저지경제인협회 홍진선 회장과 한대영 차세대 위원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올들어 계속되고 있는 월드옥타 본부의 월권과 횡포에 대응하기 위해 ‘월드옥타 뉴저지 폐쇄 및 하용하 퇴진 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경제인협회 홍진선 회장은 당초 월드옥타 본부가 지회 권한인 ‘글로벌 마케터’ 선정에 관여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며 뉴저지 지회가 본부의 부당한 개입에 반발하자 지회장 해임과 분쟁지회 지정 등으로 사태를 확대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홍회장은 이 같은 본부의 부당한 결정에 대해 한국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 결정이 나오기도 전에 이번에는 지회 승인 취소까지 추진하고 있다며 이해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회장은 어제 회견에서 월드옥타 하용하 회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홍회장은 사태 해결을 위해 하용하 회장과 수차례 대화를 요청했지만 매번 거부당했다고 밝히고 본부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에 대해서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뉴저지경제인협회는 본부의 부당한 처사를 청와대 국민청원 등을 통해 호소하고 있으며 법원에 가처분 신청의 결과를 기다린 후 추가 대응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