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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조지아주 미집계 투표지 2천500여장 발견

11/17/20



조지아주가 11.3 대선 투표 결과를 발표한 뒤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한 카운티에서 2천500장이 넘는 미집계 투표 용지가 발견됐습니다.

다만 조지아주는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20일까지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은 조지아주의 선거 감독 담당자를 인용해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 결과 당초 집계에서 누락된 투표용지 2천500여장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집계 투표용지 중 바이든 당선인을 찍은 투표 용지는 865장,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한 용지는 천643장에 달했습니다.

해당 카운티의 선관위 관계자는 담당 공무원들이 실수로 미집계 투표용지의 존재를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담당자는 미집계 투표용지가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지아주에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트럼프 대통령을 불과 0.3% 포인트 만4천여표 차이로 이긴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브래드 래팬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조지아 주 법에 의거해 수작업을 통한 재검표를 결정했습니다. 

조지아주는 1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 재검표 작업을 18일까지 마무리하고 늦어도 20일까지는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지아주 주 국무부는 재검표가 선거 결과를 뒤집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편 주 법에 따르면 이번 수작업 재검표 결과 두 후보의 격차가 0.5% 이내로 집계되면 패자는 다시 한번 재검표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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