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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실내모임 10명·야외모임 150명 이하로 제한
11/17/20
코로나 19 재확산세에 뉴저지주는 결국 각종 제한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모든 실내모임은 기존 25명에서 최대 10명까지로 제한되고, 야외모임은 500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제한이 강화됩니다.
16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19 대응방안으로 주내 실내·외 모임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규정에 따르면 모든 실내모임은 기존 25명에서 최대 10명까지로, 야외모임은 500명에서 150명으로 대폭 제한이 강화됩니다.
실내모임 제한규정은 17일 오늘부터, 야외모임 규정은 23일부터 시행됩니다.
또 종교예배·정치행사·결혼식·장례식·공연 등의 실내모임은 기존의 공간 수용능력 25%에 한해서 수행될 수 있지만 총 150명은 넘지 못합니다.
실내 스포츠 연습과 경기의 경우 10인 제한을 초과할 수 있지만 선수·코치·심판 등 꼭 필요한 인원에 한합니다.
뉴저지주에서는 14일 15일 이틀연속으로 4395건, 4540건의 확진자가 나오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는 2232명으로 약간 주춤했지만 주말에 진단검사 시행건수가 줄어든 것에 따른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오늘도 정상적으로 대면수업이 지속됩니다.
16일 기준 7일 평균 감염률은 2.77%이고, 드블라지오 시장은 이 수치가 3%를 넘어서는 즉시 대면수업이 중지된다고 여러차례 강조한 바 있습니다.
어제 기준 뉴욕주 전역의 코로나19 하루 감염률은 2.8%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