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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내가 선거에서 이겼다"

11/16/20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대선 불복 메시지를 끊임없이 올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조작된 선거에서 이긴것 뿐이라면서, 자신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고 선거에서 이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권 이양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선거에서 이겼다"고 선언했습니다. 아울러 이에 앞선 트윗에선 "가짜 뉴스 미디어는 왜 연일 조 바이든이 대통령직에 오를것으로 상정하냐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특히 이번 선거를 두고 "전에 없는 수준으로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규정하고, 부정 선거 의혹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치러진  대선이 민주당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로 마무리되자 개표 부정과 우편 투표 사기 주장을 내놓으며 불복 행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일각에선 그가 내심 물러설 방법을 모색 중이라는 분석도 나왔지만, 이날 발언에서는 다시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엔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이 조작된 선거에서 이겼다며 어떤 투표 감시자나 참관인도 허용하지 않았다"고 발언했습니다.

그런데 CNN과 더힐 등 언론은 여기서 '바이든이 이겼다'라는 표현에 주목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패배를 인정했다고 보도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트윗을 올리고 바이든은 오직 가짜 뉴스의 눈으로 봤을 때만 승리한 것"이라며 "자신은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았고, "우리에겐 가야 할 길이 많다면서 '패배 인정' 보도를 일축했습니다.

트위터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일련의 트윗에 경고 라벨을 부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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