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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침묵 길어지는 트럼프… 2024년 재출마 선언 검토

11/13/20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불복하겠다고 밝히면서도 공개적으로 침묵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언론들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을 선언한 7일이후로는 사실상 공개석상에는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의 재출마 선언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12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이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는 공개 일정 중단을 언제쯤 끝낼 지 묻는 질문에 "적절한 시점에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언론들이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에 대해 대통령 당선을 선언한 지난 7일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공개 연설도 거의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그의 일정이 공개된 것은 바이든 당선인이 승자로 선언된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버지니아 스털링 소재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방문한 겁니다.

이어 바이든 당선 선언 이후 나흘 만인 11일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버지니아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를 위해 10분여 간 공식석상에 나타났지만 평소와는 달리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침묵을 지켰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가 공식화되는 즉시 2024년 대선 재출마를 선언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NBC뉴스는 13일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참모들에게 대선 결과가 공식 인증되는대로 2024년 대권 재도전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헌법은 대통령 임기를 2번으로 제한하지만 꼭 연임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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