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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 전역에서 재확산… 주지사들 “집에 머물라” 권고

11/12/20



다른 주들에서도 코로나 19가 가파르게 재확산하고 있습니다. 

주지사들은 코로나19 초기인 올봄에 시행했던 '자택 대피' 조치를 다시 도입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최대한 집에 머물도록  권고하고, 특히 메사추세츠주는 야간에 자택대피경보를 내렸습니다. 

스티브 시솔락 네바다 주지사는 앞으로 2주간 '자택 대피 2.0'이란 명칭의 자발적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시솔락 주지사는 "우리는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며 기업체·사업장들이 가능한 한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주민들은 사람을 초대해 저녁식사나 파티 등을 열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토니 에버스 위스콘신 주지사도 10일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라고 권고하는 내용의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에버스 주지사는 "외출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집으로 부르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며 "집에서 하는 저녁 파티나 친구와 같이 잠자기, 친구와의 놀이 약속을 취소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매사추세츠와 로드아일랜드주에서도 이미 비슷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는 지난주부터 주민들에게 밤 10시부터 이튿날 새벽 5시까지는 집에 머물도록 권고하는 '자택 대피 경보'를 시행했고, 로드아일랜드주도 주말에 비슷한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식당 등에 대한 영업 규제를 강화하는 새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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