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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코로나TF "4~6주 봉쇄해야 확산세 억제“

11/12/20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창설한 태스크포스 형태의 코로나 19 자문단 가운데 한명이 앞으로 4~6주간 미국을 봉쇄해야 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락다운을 해야 백신이 나올때까지 신규 확진자와 입원자 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킬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클 오스터홈 미네소타대 감염병연구·정책센터장은 어제 야후 파이낸스 인터뷰에서 앞으로 4-6주간의 봉쇄가 코로나 19 확산세를 억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터홈 센터장은 바이든 인수위원회가 창설한 태스크포스 형태의 코로나19 자문단에 소속된 13명의 전문가 중 한 명입니다.

그는 4~6주 동안 사업장을 폐쇄하고 임금 손실분을 보전해주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하고 백신이 승인·유통될 때까지 경제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전국적인 락다운(봉쇄)이 전 세계가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신규 확진자와 입원자 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그는 정부 차입으로 개인들의 임금 손실분을 충당할 수 있다면서 "그럴 경우 4~6주 정도 락다운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오스터홈 센터장은 이런 통일된 락다운 조치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그랬듯이" 바이러스를 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또 "그 전에 경제를 회복시키면서 내년 1, 2분기에는 백신 보급을 향해 순항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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