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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국무장관 "기계 개표 정확… 부정 정황 없어”

11/12/20



대통령 선거 표를 전부 손으로 재개표하기로 한 조지아주의 브래드 래팬스퍼거 국무장관이 조지아주에서 부정 투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투표용지가 정확하게 집계됐다고 믿는다면서 수기 재개표 결과가 이 사실을 확인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조지아주의 래팬스퍼거 국무장관은 어제 CNN 인터뷰에서 조지아주에서 부정투표 정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래팬스 퍼거 장관은 전부 손으로 하기로 발표했던 조지아주 재검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당선인 간 현재 표차가 뒤집힐 정도의 이변이 발생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는 98% 개표를 완료했고 바이든 당선인이 만4000표차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앞서 래팬스퍼거 장관은 결과가 막상막하라며 카운티마다 전부 수작업으로 재개표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씁니다. 

래팬스퍼거 장관은 "우리는 기계로 투표용지가 정확하게 집계됐다고 믿는다며 주 전체의 수기 재개표 결과가 이 사실을 확인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 측은 조지아에서 부정 선거가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고, 조지아를 지역구로 하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래팬스퍼거 장관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만  

래팬스퍼거 장관은 백악관이 재검표 압력을 가한 건 아니라면서 "그들은 자신에게 전화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애리조나주의 마크 브르노비치 법무장관도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아직 개표하지 않은 표를 확인해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전망했습니다.

브르노비치 장관 역시 공화당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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