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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마감 후 도착 표 1만개 불과… 조지아주도 재검표 결정
11/11/20
트럼프 선거 캠프는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3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문제 삼고,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에 대해 펜실베이니아주는 우편투표 접수 시한이 지난 후에 개표소에 도착한 우편투표 개수는 약 만개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약 4만 5천표 격차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앞섰기 때문에 사실상 승패에 영향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거 마감일인 3일 오후 7시 이후부터 6일 사이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만여 장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11일 낮 12시 기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약 4만5000표 격차로 트럼프 대통령에 앞서고 있기때문에 사실상 당선인이 번복되기 힘들다는 의미입니다.
앞서 펜실베이니아는 우편투표 마감일을 대선일인 3일로 제한하면서 3일 자 우편 소인이 찍혀있다면 사흘 뒤인 6일까지 도착하는 우편투표도 유효표도 인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지난 9일 트럼프 선거 캠프는 3일 이후 도착한 우편투표를 '불법'이라고 부르며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당선인 확정 절차를 중단하도록 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경합주 중 하나였던 조지아 주에서도 재검표를 결정했습니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득표차가 너무작아 수작업으로 재검표를 하게 된다며 오는 20일까지 재검표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조지아는 99% 개표 기준으로 바이든 후보가 0.3% 앞서인상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