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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캠프, 펜실베이니아에 ‘당선인 확정 중단’ 소송

11/10/20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대규모 소송전을 예고했는데요.

트럼프 선거 캠프가 주요 경합주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당선인 확정 절차를 중단하도록 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에대해 펜실베이니아 주 법무장관은 쓸모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CNN은 9일 연방 소송 자료를 토대로 트럼프 선거 캠프가 펜실베이니아를 상대로 당선인 확정 절차를 중단하도록 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캠프가  표대통령이 꾸준히 부정 의혹을 제기해온 우편 투표를 무효화하려고 구체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펜실베이니아는 총 538명의 대선 선거인단 중 20명을 보유했습니다. 

북부 러스트 벨트 경합 주 중 최대 격전지로 꼽혔고,  조 바이든 민주당 당선인이 98% 개표 기준 49.69%를 득표해 승리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를 비롯한 러스트 벨트 지역은 지난 2016년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 대신 트럼프 대통령을 선택해 승리에 결정적인 공을 세운 지역지만, 이번 선거에선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러스트 벨트와 남부 선 벨트 주요 경합 주를 상대로 무더기 소송을 제기하며 불복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은 펜실베이니아 주무장관을 상대로 제기됐지만, 조시 셔피로 펜실베이니아 주법무장관은 이에 대해 "쓸모가 없다"며 "펜실베이니아 주법은 지켜질 것이고, 이번 선거에 담긴 주민들의 의지는 존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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