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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장 “코로나 재확산 막을 마지막 기회”

11/10/20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산세도 심각한 상황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금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시민들에게 방역규정을 준수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코로나19 감염률이 급증하면서 재확산에 위험할 정도로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금이 재확산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9일  뉴욕시 코로나19 감염률은 2.36%, 일주일 평균 코로나19 감염률은 2.21%로 집계됐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다행히 아직은 광범위한 경제제재를 시작할 만큼 상황이 심각하지는 않다”면서도 “하지만 언제라도 경제제재 조치가 시행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브루클린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지역을 제외한 뉴욕주의 코로나19 감염률은 2.69%이며, 집단 감염지역을 포함할 경우는 4.32%입니다. 

이에 뉴욕시는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지침을 내놨습니다. 

방역지침에 따르면 가급적 집에 머물고, 6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하며,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또  불필요한 타주 방문은 자제하고, 만약 타주를 방문하고 돌아온 경우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해야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다른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온 뉴요커들은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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