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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0일 취임… 선거인단 투표·의회 승인 거쳐

11/09/20



통상적으로라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에 제46대 미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백악관에 공식 입성하기까지 약 2개월 정도가 남은 건데, 선거인단의 투표와 의회의 승인을 거치게 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통상적으로는 내년 1월 20일 제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합니다.

그때까지 남은 기간동안 바이든 당선인은 헌법과 법률에 따른 대통령 선임 절차와 함께 정권 인수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이든 당선인은 법적으로는 아직 당선인 신분이 아닙니다.

바이든 당선인 앞에 남아있는 절차는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와 미국 연방의회의 선거인단 투표 결과 발표,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입니다.

대통령 선거인단 투표는 12월 14일이고, 각 주에서 뽑힌 선거인단은 소속 주의 선거 결과에 따라 대통령선출 투표를 하는 만큼 이때의 투표는 요식적인 통과의례에 불과합니다.

다음 절차는 내년 1월 6일 연방의회의 선거인단 개표 결과 승인이고, 상원의장을 겸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 자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의 선출을 선언하게 됩니다.

이후 대통령 취임식은 내년 1월 20일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앞에서 거행됩니다. 

이때까지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까지 2개월 동안 정권 인수 작업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트럼트 대통령이 불복을 공언하면서 내놓은 재검표와 소송 등 몇몇 관문 탓에 통상적인 이런 과정에 진통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 시도가 국민의 선택을 뒤바꾸지는 못하리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매듭이 지어질 때까지는 극심한 혼란이 이어지고 갈등의 골도 깊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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