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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백신개발 중간 데이터에서 예방효과 90%"

11/09/20



제약사 화이자가 개발중인 코로나 19 백신의 중간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했는데요.

화이자는 백신 개발품이 코로나 19 감염 예방에 90%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규제 당국에 긴급 사용 신청을 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오늘 제약사 화이자는 진행중인 코로나 19 백신 개발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개발품이 감염 예방에 90%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 위원회가 실시한 이 임시 분석은 미국과 다른 다섯 나라 자원자 4만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실험에서 지금까지 기록된 94건의 감염 케이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화이자는  28일 간격으로 개발품과 가짜 주사군으로 나누어 두차례 접종을 실시한 후 일주일이 지난뒤 코로나 19 증상을 보이고 확진되는 케이스 수를 헤아립니다.

연구가 완료되기 전이라 각각의 그룹에서 몇이나 감염되었는지 말하기 어렵지만, 효과율을 참고하면 지금까지 헤아려진 감염 건 거의 모두가 가짜 주사를 맞은 사람들에게서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이자는 이 케이스에 대해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고, 실험이 끝났을 무렵에는 이와 같은 90%의 예방효과  비율이 변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데이터를 이렇게 실험 중간에 공개하는 것은 드문 일입니다.

화이자의 임상 개발 담당 빌 그루버 부사장은 이날 AP 통신에 "우리는 어떤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잠재적 위치에 와 있다"고 말하고 "매우 고무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모든 자원 접종자 중 164건의 감염이 기록될 때까지 연구를 중지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FDA는 백신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량으로 164건에 동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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