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식당·바 실내영업 10시까지로 제한
11/09/20
뉴저지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이 다시 빨라지면서 결국 식당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인 12일부터 오후 10시이후로는 실내 영업이 금지됩니다.
다만 야외 식사와 테이크 아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필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오늘 오후 브리핑을 통해 뉴저지의 모든 식당과 술집은 이번주 목요일인 12일부터 오후 10시까지만 실내 영업이 가능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저녁 10시 이후부터 아침 5시까지는 실내 영업을 금지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야외 식사와 테이크 아웃 및 배달 서비스는 밤 10시 이후에도 가능합니다.
초,중,고교생들의 실내 스포츠 경기도 중단 됩니다.
청소년들의 실내에서 하는 모든 경기와 토너먼트 등은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대학생과 프로스포츠는 이번 조치에서 제외됩니다.
이 같은 제한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급증 한데 따른 것입니다.
뉴저지는 지난 주 5일 연속 하루 2천건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난 4월 이후 최대치로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필 머피 주지사는 현재 단계에서는 지난 봄과 같은 전면적인 셧다운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