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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펜실베이니아 역전… 대통령 경호국, 바이든 경호 강화

11/06/20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고향 펜실베이니아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역전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인단 20석이 걸렸습니다.

이대로 리드를 지킨 채 승부를 끝내면 다른 경합주의 승패에 상관없이 바이든 후보의 승리가 확정됩니다.

이 가운데 대통령 비밀 경호국은 바이든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했습니다. 

CNN 등 언론은 바이든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가 95% 진행된 가운데 49.4% 대 49.3%로 역전에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에 60만표차로 크게 앞서나가기도 했지만, 바이든 후보는 역전에 성공하고 트럼프 대통령간의 격차는  오늘 오전 기준 5587표를 넘겼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직 바이든 후보에 유리한 필라델피아 등 도심권의 우편투표 개표가 남아있는 만큼 양측간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16명의 선거인단 자리를 두고 다투는 조지아주에서도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개표 중반까지만 해도 두 후보 간의 득표율 격차가 10% 이상 벌어지며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였습니다.  

하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바이든 후보가 맹렬한 추격을 벌여 결국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개표율이 99%인 가운데 해외 파병군인의 부재자투표가 대다수인 남은 1%에서 바이든 후보가 끝까지 리드를 지킬 지는 속단하기 어렵지만, 바이든 후보가 조지아주를 잡으면 다른 경합주를 제외하더라도 총 269명의 선거인단을 획득합니다.

여기에 선거인단 20명인 펜실베이니아주까지 확보하면 트럼프 대통령에 '대승'을 거둘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편,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임박해 지면서 대통령 비밀경호국이 바이든 후보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CNN은 경호국이 바이든 후보를 위해 요원들을 후보가 머물고 있는 델라웨어로 파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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