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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결국 소송전…'국정공백’ '인수차질' 불가피

11/06/20



미국 대선을 치른지 이틀이 지났지만, 누가 승리하더라도 대선 결과가 지연되고 최악의 경우는 미국이 올스톱할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송을 철회하고, 승복하지 않는 이상 사회 분열이 더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인수인계에 협조 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선거인단 매직넘버에 근접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법적 대응에 들어가면서 또 다른 분쟁을 낳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승리를 위한 매직넘버 '270'에 근접해 있고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주들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는 만큼 승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이든이 선거인단을 채우고 승리를 선언을 하더라도 이미 소송전에 들어간 트럼프 대통령이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트럼프대통령이 소송 철회와 승복 등 마음을 바꾸지않는 한 대선 결과가 지연되고 미국이 '올스톱'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특히 누가 최종 승자가 되든 이 사안을 대법원까지 끌고 갈 경우 혼란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이고, 트럼프 대통령이 '우편투표는 사기'라는 부정선거 프레임으로 향후 정국을 이끌면서 미국 사회 분열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최종 승자로 판명 나더라도 그때까지 국정운영 동력 상실은 불 보듯 뻔하고, 외교가 멈출 가능성도 있습니다.바이든이 이기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선 즉시 인수위 출범을 시작으로 백악관 비서실장과 국무장관 등 핵심 요직 인선을 통해 내년 1월 20일 취임까지는  인수인계 작업을 해야 하는데 늦은 만큼 준비가 허술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인수인계에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바이든이 이겨도 인수위가 역대 미국 정권 교체기 중 가장 어려운 시기를 보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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