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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트럼프, ‘해임·행정명령’ 남발 우려

11/06/20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패배가 확정되면 남은 기간 레임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남은 기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마치 집권 2기를 시작한 것처럼 마이웨이 식으로 행동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특히 해임과 행정명령을 남발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패배시 남은 기간 레임덕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지만 한편으로는 소송전을 전개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인사권과 행정권을 휘두르는 '마이웨이'로 대선 불복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익명의 관계자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과 보좌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최대한 대통령답게 보일 수 있도록 현직의 프리미엄을 모두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폴리티코는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후 통치 어젠다'가 고위 참모 및 장관 몇 명을 해임하는 것으로 수일 내 시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임될 수 있는 인사로는 그동안 눈엣가시로 여겨졌던 크리스토퍼 레이 연방수사국 국장과 마스 에스퍼 국방장관 등을 꼽았습니다.

백악관과 가까운 한 공화당 인사는 폴리티코에 "누가 충성했고 유능했는지가 첫 번째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해임 카드를 휘두른 이후에는 여전히 분주히 일한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무역과 제조업, 중국 관련 등 전 분야에서 '지지자들이 선호하는' 행정명령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문화·사회이슈에 대한 행정명령도 내릴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폴리티코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현장 방문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편 유리한 상황에 놓였다고 평가받는 바이든 후보는 인수위원회 홈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사실상 정권인수 준비에 착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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