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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취약계층 한인 766가정 지원
11/06/20
뉴욕 한인회는 코로나 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통해 700가정이 넘는 한인 취약계층을 지원했습니다.
현재 2차 수혜자 신청도 받고 있는 만큼, 한인사회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한인회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코로나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통해 한인 취약계층 766가정을 지원했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오후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원 내역을 밝혔습니다.
한인회는 10월 9일까지 접수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1차 배분을 완료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퀸즈가 633가정으로 가장 많고 뉴저지 97가정, 메트로폴리탄 일원 36가정 입니다.
1차 지원은 11만 6,800달러 상당으로 2인이하 가정은 100달러, 3인 이상가정에는 200달러의 식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이들 가정은 앞으로 2차례 더 400에서 800 달러를 추가 지원 받게 됩니다.
찰스윤 회장은 “현재 모인 후원금 기준으로 추가 900가정을 더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신청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은 총 108만147달러95센트.
270여명의 개인과 단체가 적게는 1불부터 많게는 10만 달러까지 정성을 보탰습니다.
뉴욕한인회는 더 많은 한인들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며 한인사회에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캠페인 참여는 뉴욕한인회 웹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