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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승리가 임박했다... 선거인단 270명 확보 직전"

11/05/20



민주당 조 바이든 대선 후보는 이번 대선의 승부처인 주요 경합주에서 속속 승리하고 있습니다. 

선거인단 확보 경쟁에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더 유리한 위치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바이든 후보는  개표가 끝나면 승자가 될것이라며 침착하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현재 전체 선거인단 538명 중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과반인 270명에 6명 모자라는 264명을 확보했습니다.

일단 대권 고지의 9부 능선을 넘은 형국으로 네바다와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등 4개 경합 지역 중에서 6명의 선거인단을 추가로 확보하면 대선에서 승리합니다.

바이든 후보는 이 4곳 중 네바다에서는 76% 개표 현재 49.4%의 득표율로 48.5%인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습니다. 

네바다에 걸린 선거인단이 6명이어서 네바다에서 승리하면 270명의 선건인단을 확보하게 됩니다.

하지만 바이든 후보의 리드 폭이 불과 0.9%에 불과해 추가 개표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도 바이든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있는 곳으로 꼽힙니다. 20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바이든 후보가 88% 개표 현재 48.6%로 트럼프 대통령 50.2%에게 1.6%포인트 뒤지고 있지만, 막판 맹추격전을 벌이며 격차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94%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1.4%포인트 앞서고 있고, 조지아에선 99%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0.2%앞서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오늘 오후 생중계된 연설을 통해 "개표가 끝나면 나와 카멀라 해리스가 승자로 선언될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모두가 침착하게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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