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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66.8%... 120년 만에 최고 기록

11/05/20



이번 대선은 여러모로 이례적인 선거였습니다. 미국 정사에 새로운 기록들을 새겼는데요.

먼저  120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바이든 후보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대선 후보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NBC는 이번 대선에서 최소 1억5980만명이 투표를 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올해 선거에서 투표 자격이 있는 미국인은 약 2억3920만명으로, 전체 투표율은 66.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900년 73.2% 이후 가장 높은 투표율로 120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대선 투표자 수와 투표율이 크게 증가한 것은 사전투표 열풍 덕분입니다.  

‘미국 선거 프로젝트’에 따르면 현장투표와 우편투표를 합친 총 사전투표자 수는 1억70만명을 넘었고, 2016년 대선 당시 총 투표자의 75%에 해당합니다. 

특히 민주당 대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대선 후보’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5일 오전 4시 기준 바이든 후보가 7211만표를 얻어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역대 최다 득표를 기록한 대선 후보가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까지 유권자 표를 가장 많이 얻은 지도자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었습니다. 또

바이든 후보가 승리를 거두면 현직 대통령을 물리친 첫 전직 부통령이 되고,  ‘최고령 대통령’ 기록도 갈아치우게 됩니다.

바이든 후보가 승리해 내년 1월 취임식을 하면 78세로 최고령 미국 대통령이 됩니다. 

이전까지 최고령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2017년 1월 취임 당시 만 70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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