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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실상 ‘승리’ 선언…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되겠다”
11/04/20
조바이든 후보가 오늘 오후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습니다.
바이든은 경합주에서 역전하면서 승리를 확신 한다면서 화합을 강조하고 자신은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되겠다”고 연설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오늘 오후 델라웨어주 웰링던의 체이스 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며 "모든 표가 집계되면 대통령직을 차지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자가 될 것으로 믿는다"며 "대통령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 270명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5.9%포인트차로 뒤지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에 대해서도 "매우 기분이 좋다"며 역전승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 후보로 선거운동을 했지만 당선되면 모든 미국인의 대통령으로 통치할 것"이라며 "승리를 확신하며 나의 승리는 민주주의와 미국의 승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잇달아 개표 중단 소송을 낸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모든 표는 집계돼야 한다"며 "미국인들은 대선 결과에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끝으로 "우리는 오늘 개표가 끝나면 우리가 승자가 될 것이라고 보고하러 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역전패 후 소송을 남발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결과에 승복할 것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