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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저지, 주민투표로 대마초 합법화 결정

11/04/20



뉴저지주가 21세 이상 성인의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했습니다.

대선과 함께 실시된 뉴저지주 주민투표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주민 66.9%가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뉴저지주는 대마초 사용 합법화로 1년에 최소 1억 2천6백만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타임스는 대선과 함께 실시된 뉴저지주 주민투표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찬성표가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다는 AP통신의 예비조사 결과를 인용해 뉴저지주가 21세 이상 성인의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뉴저지는 미국에서 기호용 대마초를 합법화한 12번째 주가 됐습니다.

민주당 소속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지난 2017년 선거에서 대마초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하지만 주 의회에서 대마초 합법화에 대한 논의가 진척되지 않았고, 결국 주민투표를 통해 합법화가 결정된 겁니다. 

미국 내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지역인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주 사이에 위치한 뉴저지는 대마초의 최대 시장으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니콜러스 스쿠타리 뉴저지 주의회 상원의원은 "뉴욕 주민들이 뉴저지에 와서 대마초를 즐기는 것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NYT는 대마초 사용 합법화로 뉴저지 주정부가 1년에 최소 1억2천600만달러의 세수 확보가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이 때문에 뉴욕도 대마초를 합법화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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