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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뉴저지 감염자 확산… 실내 모임이 원인

11/03/20



뉴욕·뉴저지 일원에서도 코로나19 증가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2천명을 넘었습니다.

뉴욕시도 하루 양성률이 2%를 넘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하루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30일 이 수치는 2089명을 기록했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 수는 계속해서 매일 1000명을 넘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에 코로나바이러스 제2의 물결이 상륙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런 확산의 원인으로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급증한 사적인 실내모임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2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미디어 브리핑에서 7일 평균 양성률(positivity rate)이 1.81%, 하루 양성률 최고치가 2.08%까지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시 보건국은 타주 방문객과 실내모임을 감염증가의 주된 원인으로 지적했습니다.

특히 지역감염으로는 브루클린와 퀸즈 일부 핫스폿 지역이 감염증가의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핫스폿 지역 공립교에 대면수업을 허용할 뜻을 밝히고,안전한 대면수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며, 모든 학생들은 대면수업을 받기 전에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아야 하고 학생의 25%는 무작위 선정에 따라 추가검사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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