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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세 강행군…경합 주 5곳에서 "4년 더"

11/02/20



지난해 1월 민주당 후보들의 출마 선언에서 출발한 22개월의 대장정이 유권자들의 투표로 종착점에 다다랐습니다. 

투표는 오늘밤 자정 뉴햄프셔주 작은 마을인 딕스빌노치 등 2곳에서 시작되고 주별로 내일 오전 5~8시부터 오후 7~9시까지 진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하루 동안 경합 주 5곳을 돌고 막판 표심을 위해서 유세 강행군을 펼쳤습니다. 

유튜브 '도널드 트럼프' 채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전 마지막 일요일인 어제 미시간과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를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힘썼습니다.

풀 기자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전 8시30분께 백악관을 나서며 무려 15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시작해 약 세 시간 간격으로 각 주에서 연속 유세를 펼쳤습니다.

이들 5개 주는 11월 대선 승패를 가름할 대표적 경합 주로 꼽힙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6년 5개 주 모두에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선거인단을 싹쓸이한 바있지만 이번 대선에서는 아직까지 확실한 승기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속 유세에서 '4년 더'를 외치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대신 자신을 찍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바이든이 이기면 경제가 무너진다'라는 논리로 자신의 임기 4년동안의 경제 치적을 과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시간 매컴 카운티 유세에서 특히 북부 '러스트 벨트'에 속하는 미시간 표심을 겨냥해 "미시간 자동차 산업이 엄청난 손실을 봤다며,바이든이 당선되면 자동차 산업이 제거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바이든 후보가 중국에 일자리를 내줬다는 주장도 되풀이했습니다.

또  아이오와 더뷰크 유세에선 "우리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제 실세를 창조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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