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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역전승 장담… 이코노미스트 "재선 확률 4% 이하"

11/02/20



여론조사에 강한 불신을 보이고있는 트럼프 대통령은“어쨌든 이길 것" 이라며 역전승을 장담하고 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국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확률이 4% 이하에 불과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1일 2020 대선 예측 모델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최대 4%, 최하 1%로 예상했습니다.

이런 재선 가능성 예측치는 역대 최저치입니다.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각 주와 전국 여론조사를 경제지표와 결합해 매일 모델을 업데이트해오고 있습니다. 

반대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최대 99%, 최저 96%로 관측됐습니다.

두 후보의 선거인단 확보 규모는 바이든 후보가 350명, 트럼프 대통령이 188명으로 분석됐습니다.

예측 범위로는 바이든 후보가 253명~415명, 트럼프 대통령이 123명~285명인데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위한 선거인단 매직 넘버는 270명입니다.

특히 매체는 6개 경합주의 경우 모두를 바이든 후보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들을 보면 바이든 후보는 미시간과 위스콘신에서 안정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우세합니다. 선 벨트 지역에선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가 러스트 벨트 지역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백악관에 입성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플로리다를 비롯한 선 벨트 지역을 잡지 못하면 사실상 재선이 어렵게 됩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들을 반영한 두 후보 의 지지율은 바이든 54.3%, 트럼프 45.7%로  지지율 격차는 8.6%포인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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