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원부터 타운 시의원까지… 한인 후보들 선전 기대
11/02/20
내일 선거에는 뉴욕과 뉴저지에서 출마한 다수의 한인후보들도 결전을 치르게 됩니다.
연방의원부터 타운의 시의원, 교육위원까지 14명의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데요.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유일한 한인 연방하원의원인 앤디 김 의원이 뉴저지 제 3선거구에서 재선에 도전합니다.
민주당 소속의 김의원은 공화당 데이빗 리처 후보와 박빙의 승부를 펼칠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주는 3명의 한인 후보가 주 하원과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뉴욕주 40선거구에서 5선에 도전하는 론김 의원. 지난 예비선거에서 중국계 후보에 승리하고 내일 본선거는 어렵지 않게 승리가 예상됩니다.
그 동안 여러 차례 실패한 뉴욕시의원 선거에는 2명의 한인후보가 도전합니다.
뉴욕시 19선거구 리차드 리 후보 그리고 20선거구의 샌드라 황 후보가 한인 최초 뉴욕 시의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뉴저지 각 타운의 시의원에는 8명의 한인후보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해링턴 팍, 준 정 후보. 놀우드 김봉준 후보. 잉글우드클립스 박명근 후보. 릿지필드 사라 김후보. 그리고 포트리에는 폴윤 후보가 재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은 한인 후보간 대결입니다.
민주당의 공천을 받은 박재관 후보와 무소속으로 도전하는 원유봉 후보. 이번 선거에서 2명을 뽑게 돼있어 두 후보 모두 당선을 기대해 봅니다.
팰팍은 교육위원 선거에도 스테파니 장 후보와 캐빈 임 후보 등 한인후보 2명이 나와있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와 한인사회 주요 단체들, 지역정치인들, 후보들이 어제 퀸즈 플러싱 레너드 광장(Leonard Square)에 한데 모여 선거 참여 독려를 위한 마지막 주말 캠페인 자리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유권자의 힘은 투표로만 증명될 수 있다”며, “우리의 당면한 문제해결과 권익을 위해 내일 선거에 한 분도 빠짐없이 꼭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