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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핵심 승부처 3곳 오차범위 내 우세

10/30/20



대선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는 핵심 경합주 3곳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3%P우위를 점하고 있고, 펜실베니아 에서는 5%, 놀스캐롤라이나 에서는 1%P 안팎의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힐/해리스가 29일 공개한 플로리다와 펜실베이니아, 노스캐롤라이나 지지율 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상대로 오차범위내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플로리다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50%의 지지를 받아 트럼프 대통령 47%보다 3%포인트 우위를 점했습니다.

부동층은 3%로 나타났습니다. 앞선 퀴니피액대 조사에서도 바이든 후보 45% 대 트럼프 대통령 42%로 3%포인트 격차를 보였습니다다.

이 외에도 이 달 후반 실시된 조사들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대체로 2%포인트~6%포인트 앞섰지만, 보수 성향 라스무센 조사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4%포인트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이 51%로 트럼프 대통령은 46%보다 5%포인트 높았습니다.

부동층은 3%로,  RCP의 여론조사 평균에선 바이든 후보가 4.3%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1%포인트 안팎의 초접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후보 49%, 트럼프 대통령 48%, 부동층은 3%로 조사됐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선 지역 내 인종별 지지 성향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백인 유권자의 60%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답했고, 바이든 후보는 38%에 그쳤습니다.

반대로 흑인 유권자는 91%가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흑인은 단 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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