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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추가 부양책 제자리… '보여주기식' 공방만

10/30/20



코로나 19 대응 경기 부양책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이 가운데 공화당과 민주당은 경기부양책 협상에서 서로 '보여주기식' 공방만 펼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29일 더힐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트위터를 통해 "아침에 일어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자신에게 보낸 서한을 언론을 통해 읽었다"며 "정치적인 행보"라고 비난했다고 보도했씁니다.

민주당 펠로시 의장이 진정한 협상 의지를 보이는 것이 아니라 이른바 '언론플레이'만 하고 있다는 지적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오전 펠로시 의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서한을 통해 "중요한 여러 항목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의 답을 기다리고 있다"며 주 및 지방 정부, 안전한 학교, 자녀 양육과 일하는 가정을 위한 세액 공제, 실업수당 등 지원에 동의하는지 답을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므누신 장관은 펠로시 의장의 서한이 현재의 협상 상황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19 검사 지원 제안을 받아들였고 접촉자 추적에 대해서도 의견을 줬는데도 펠로시 의장은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을 보류하고 있다고 비난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항공사 노동자 지원과 중소기업 급여보호프로그램의 추가 지원, 미집행한 직접 현금 지원 이행 등을 하원 단독법안으로 상정하는 것은 거부하고 있다"며  펠로시 의장의 '모 아니면 도' 식의 접근법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동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맞대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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