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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파우치 "12월 모더나·화이자 백신 접종"

10/30/20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12월 말께는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더나와 화이자가 백신 개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데, 12월 말이나 늦어도 1월초에는 첫번째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29일 CNBC와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12월 말께 미국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백신이 보급되더라도 전 세계가 코로나19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린다며 "2021년 말 전에는 정상화가 힘들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온라인 라이브 방송은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IH) 원장이 시민들의 질문을 받아 파우치 소장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백신 개발 부분에서 선두를 달리는 제약사 모더나와 화이자의 예측에 따르면, 미국인은 12월 말께 우리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확보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백신 개발의 최종단계인 3차 임상시험에 대한 중간조사가 앞으로 수주일 안에 이뤄지길 바라는 중이다"고 전했습니다.

또 "미국의 첫 번째 백신접종은 12월 말, 늦어도 1월 초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에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먼저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인 백신이 나오더라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면역력을 갖춘 사람이 일정 수준 이상 늘어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면서 "적어도 2021년 말까지는 일상이 정상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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