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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유권자, 뉴저지는 증가하고 뉴욕은 감소

10/28/20



뉴욕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고 정체돼있습니다.

지난 해 기준 4만 2136명으로 2018년보다 280명 가량이 줄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한인 유권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27일 시민참여센터는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의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본선거 기준 뉴욕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는 4만2136명으로 2018년 4만2420명에 비해 284명이 줄었습니다.

시민참여센터 자료에 따르면, 2012년 3만8818명에서 2016년 4만4290명으로 꾸준히 상승해오던 한인 유권자 수는 최근 2년간 2000여 명 줄어들면서 정체됐습니다. 

2019년 기준 뉴욕주 한인 유권자는 여성이 2만3643명으로  남성 만8624명 보다 많았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 유권자가 9912명으로 전체의 23.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40대(7867명)와 30대(7270명)가 뒤를 이었습니다.

정당별로 보면 민주당이 2만3242명, 공화당이 5975명이었고 정당 등록을 하지 않은 한인 유권자는 만2919명이었습니다.카운티별로 보면 퀸즈(만8408명), 맨해튼(5595명), 나소, 브루클린 등의 순이었습니다. 

반면, 뉴저지주의 경우는 2016년 3만229명이던 한인 유권자가 2019년 3만5011명으로 3년간 4782명, 15.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도 역시 70대 이상 유권자가 6841명으로 가장 많았고 카운티별로는 버겐카운티가 2만1352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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