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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연휴 비상… SUNY, 음성 판정 받아야 귀가
10/28/20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재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추수감사절과 연말연시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확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뉴욕주립대학은 재학생들에게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결과를 받아야만 집으로 휴가를 떠날 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7일 시민들에게 휴가 기간동안 뉴욕주 밖으로 여행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불행히도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와 가족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다시 뉴욕으로 바이러스를 옮길 위험도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여행자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특정 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14일 동안 격리하도록 한 뉴욕주의 정책을 준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뉴욕주는 45개 주와 자치령에서 온 방문자에게 격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 연휴 기간 뉴욕 라과디아공항과 존 F 케네디 공항은 공항 내 검사 시설을 운영합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비행기에서 내리는 사람은 누구나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히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뉴욕주립대학 SUNY 재학생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결과를 받아야 추수감사절 연휴를 집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SUNY는 추수감사절 휴가를 떠나는 모든 재학생은 받드시 코로나19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