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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일원 환자 증가… NJ 뉴왁 8시 이후 영업중단

10/27/20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8만 명을 넘기면서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시와 뉴저지주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뉴저지에서는 9일 연속으로 천 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주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뉴저지주에서는 어제 12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9일 연속 신규 확진자 1000명을 넘겼습니다.

이날까지 7일 평균 신규 확진자는 1254명, 전파율은 1.23을 기록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숫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힘을 모아 확산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지사에 따르면 현재 확인 가능한 가장 최근 감염률은 지난 22일로 4.48%였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날 코로나19 백신 승인 6개월 안에 성인 주민 70%에게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뉴저지주의 가장 큰 도시인 뉴왁은 이날까지 3일 평균 코로나 19 감염률이 무려 11.2%에 달하면서  라스 바라카 시장이 직접 나서 오늘부터는 비필수업소와 식당들의 영업을 오후 8시 이후 금지하는 강경대응을 내놨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날까지 뉴욕시의 7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다행히도 7일 평균 감염률과 입원환자수 등 해당 수치를 제외한 주요 수치들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어 추가 제재는 가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도 코로나19 관련 수치들을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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